오름은 제주 곳곳에 솟아 있는 작은 화산체예요. 높은 산을 오르지 않아도 정상에서 탁 트인 제주 풍경을 볼 수 있어서, 가볍게 트레킹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아요.
오름이 좋은 이유
대부분 정상까지 30분~1시간 안팎이면 오를 수 있어요. 정상에서는 주변 오름과 바다, 들판이 한눈에 들어와요. 계절마다 억새, 들꽃처럼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요.
처음이라면 이런 오름
- 성산일출봉: 바다와 맞닿은 분화구로 유명해요. 계단이 잘 되어 있지만 경사가 있어요.
- 새별오름: 가을 억새로 유명한 서쪽의 오름이에요. 노을 무렵 풍경이 아름다워요.
- 용눈이오름 같은 동쪽 오름: 부드러운 능선이 아름답지만, 보호를 위해 출입이 제한되는 시기가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.
오를 때 팁
- 바람이 강하니 모자와 겉옷을 챙기세요.
- 흙길이나 미끄러운 구간이 있어 운동화가 좋아요.
- 휴식년제로 출입이 통제되는 오름이 있으니 출발 전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