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주에 가면 꼭 들르는 곳이 불국사와 석굴암이에요. 두 곳 모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, 같은 산자락에 있어 하루에 함께 둘러보기 좋아요.
불국사: 돌계단과 석탑
대웅전 앞의 다보탑과 석가탑, 그리고 아름다운 돌계단이 유명해요. 경내가 넓어서 천천히 둘러보면 1~2시간은 걸려요. 이른 오전에 가면 단체 관광객이 몰리기 전에 여유롭게 볼 수 있어요.
석굴암: 산 위의 석굴
불국사에서 차나 버스로 산길을 올라가면 석굴암에 닿아요. 주차장에서 석굴까지 숲길을 조금 걸어야 해요. 석굴 안 본존불은 보존을 위해 유리벽 너머로 관람해요.
이동 방법
시내에서 불국사까지는 버스로 갈 수 있고, 불국사와 석굴암 사이도 버스가 다녀요.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니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세요. 차로 가면 훨씬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요.
팁
- 석굴암 쪽은 산 위라 시내보다 기온이 낮아요. 겉옷을 챙기세요.
- 관람 시간과 요금은 계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 확인하세요.
- 보문관광단지 숙소라면 이동 거리가 짧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