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릉은 해변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숙소 위치에 따라 여행 느낌이 꽤 달라져요. 많이 찾는 세 곳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.
경포: 처음 가는 강릉이라면
경포해변과 경포호가 붙어 있어 바다와 호수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. 호텔과 리조트가 많아 선택지가 넓고, 오션뷰 객실을 찾기 쉬워요. 시내와도 멀지 않아 이동이 편한 편이에요.
안목: 커피와 바다
바다를 마주한 카페거리로 유명한 곳이에요. 소규모 호텔과 감성 숙소가 많아 커플 여행에 잘 맞아요. 저녁에 카페거리를 산책하고 숙소로 바로 돌아올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.
주문진: 수산시장과 한적한 바다
북쪽에 있어 시내와는 거리가 있지만, 수산시장 먹거리와 비교적 한적한 해변을 즐길 수 있어요. 차를 가져간다면 숙박비 대비 만족도가 높은 지역이에요.
한눈에 고르기
- 바다와 호수 산책, 선택지가 많은 곳: 경포
- 카페와 감성 숙소: 안목
- 먹거리와 조용한 바다, 차 여행: 주문진
예약 팁
여름 성수기와 해맞이 시즌(연말연시)에는 해변 앞 숙소가 빨리 마감돼요. KTX로 간다면 강릉역에서 숙소까지 이동 방법도 미리 확인하세요.